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본업인 야간경비원을 제외하고 객실 청소 알바,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이렇게 3 잡을 뛰게 되었다. 원래라면 어느 정도 글을 썼을 텐데 몸과 마음이 바쁘고 지쳐서 온전히 쓰지 못했다.
그러나 매주 1번 이상은 연재를 올리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기에 짧아도 글을 쓰고 있다. 사실 시간은 있지만 친구와 오랜만에 회포를 풀어서 그런지 몸 상태가 안 좋아 어기까지 쓴다.
다음 주에 제대로 이야기해 보겠다.
어느새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 된 늦깍이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