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걸 알면서도,
내 마음은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어요.
손 닿지 않는 추억이
가끔은 더 빛나는 법이니까요.
예쁜 상자에 고이 담아
내 마음 한쪽 깊숙이,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남겨둘게요.
고래가 되고 싶은, 가볍지만 정직하게 적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