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성공레시피
아마 대한민국에서 백종원씨를 모르면 간첩이다라고 말할정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백종원씨는 한때 빚만 17억의 실패한 사업가였다. 실제로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도 하였고 우리가 모르는 어두웠던 과거가 존재한다. 최근 골목식당에 나온 우울증에 무기력한 여자사장에게 따끔한 조언을 해준것이 인상깊었는데 이걸 영상으로 동기부여콘텐츠로 만든것을 동생이 보고 공유해주어 보았다. 나도 현재 작은 동네가게에서 나름 오너세프로 일을 하는데 오늘같은 일요일 점심이면 손님한명없이 우두커니 가게를 지키며 전기만 축내고 있노라면 답답하고 초조하고 조바심이 나는법이다.
걱정을 걱정으로 없앨수 있다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속담으로 말그대로 걱정은 걱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걱정이란것은 불확실한 미래를 비관론적인 태도로 바라보는것에서 시작하여 정신을 좀먹는다.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다른것에 몰두하는것이다 특히 장사를 예로 들자면 가게를 한번 점검하고 평소 잘 청소를 안하는 부분들을 청소하고 가게 외관도 한번 점검하고 온라인마케팅쪽도 신경을 쓰고 하면서 여러가지 분명 찾으면 할일은 무수히 많다. 오너라면 특히 학습을 하고 다양한 지식으로 굴절적응하여 혁신을 일으키려 노력하는것도 좋다. 하현우씨가 부른 돌덩이라는 곡에서 마지막 가사구절과 백종원씨의 위영상에서 말씀한 부분 '잘되고 나서 펑펑울어라 그전에는 우는것도 사치다'이런말이 굉장히 가혹하게 들릴수 있지만, 맥락적사고를 통해 우리는 그시간에 긍정적인 노력을 하라는 뜻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력하는 사람이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노력했고 정말 처절했으며 간절했다. 자영없자 중에 빚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 빚을 하루라도 빨리 깊으려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게으름, 나태함, 안일함, 지식의 편향등 가게는 잘되게 바꾸고 싶은데 스스로는 바뀌려는 노력을 했는지 이런 부정적인 태도들을 고치려 얼마나 노력하는지, 그 노력은 전략적으로 행해지고 있는지 이런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손님이 안올 시간에 마냥 기다리는 바보같은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손님이 안올때 하는 일
우선 첫번째로 가게 청결 살피기이다. 테이블 닦기, 의자닦기, 수저통 확인,냅킨수량 확인,셀프바 반찬확인과 물기닦기, 유리창닦기,냉장고 손잡이밑 문짝닦기,냉장고안 성에 제거등등 청결만 관리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이다. 그리고 이렇게 브런치를 통해서 글도 적고 다양한 sns에 우리가게 홍보를 한다. 요즘은 신메뉴개발과 보다 효율적인 가게시스템을 만들려고 애쓰기도 한다. 변화는 쉽게 생기지 않는다 손님들은 수십년간 손님의 입장이기에 프로들이고 그런 손님들을 몇년 몇십년간 사로잡는 가게들도 많기에 새로 진입하는 초보사장이 잘되려는것부터 과한 욕심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조바심가지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명확히 하고 할수 있는것 특히 눈앞에 급한것부터 하나씩 해내다 보면 손님들도 그걸 알아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