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속에 나를 던지기

by 쓰는 배우

경험에 의해서 배우는 것이 70%라고 한다. 20%는 멘토와 사람을 통해서 10%는 책과 수업을 통해서 배운다고 한다. 삶에 있어서 배움은 끝이 없다. 평생 직업이 사라진 요즘이다. 배움을 멈춘다는 것은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서 도태되는 것이다.


하지만 똑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누구는 그 안에서 성장을 얻고, 다른 누군가는 좌절을 맛보고 멈춰버린다. 경험을 통해서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나는 나의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실전이자 훈련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훈련이라는 마음이 있으면 힘겨움을 성장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과 아픔이 거기서 끝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그 마음이 있다면 나의 상황을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그 에너지는 나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살아가다 보니 문제의 연속이었다. 뭐 하나 수월하게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 문제들이 나를 키웠다. 앞으로 또 어떤 문제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지 모른다.


문제가 터지는 것을 당연하다 받아들이고, 이제는 초월하게 받아들이려고 한다. 계획한 것이 계획한 대로만 흘러갔던 적이 거의 없다. 목표는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은 다르기에 계획은 계속해서 수정하고 다듬는다. 계획은 유연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왜 하고 있는가?? 그래야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에 넘어지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본인이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어려움 속에서 낙담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를 경험 속에 던진다. 그리고 의지적으로 상황과 경험 속에서 내가 뭘 느끼고 뭘 배우고 있는지 탐험한다. 나에게 있어서 더 나아지고 싶은 욕구,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나를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다.


100일 글쓰기 / 2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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