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은 양반이다.
양반은 양반이다. 몰락했어도 양반이라는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인 기개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 또한 숱한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있기 때문에 주님을 붙잡고 주님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있다.
더 나아가 유대인들이 유대인이라는 정체성 하나로 지금까지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오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서 그런 걸까 싶다.
아무튼 정체성!! 이 얘기하고 싶은 거다. 정체성이 흔들리거나 잃지 않으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일어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