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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ritten text
자기 치유로서의 글쓰기. 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외부 세계가 아닌 내 안에서 구하고 발견하려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글쓰기이나 그 내용보다는 여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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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혜
조금은 다르게(異), 너무 영악하지 않게(癡), 지혜롭게(慧), 들여다보고 생각하고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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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리
이애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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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독자
K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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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문공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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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박은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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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다른 이의 글을 가르치던 삶에서 벗어나 글을 쓰는 사람이 된 40대, 여자, 사람,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여전히 성장 중인 엄마 사람의 일상과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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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몸과 영혼이 자유로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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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임
전직 큐레이터 (일우 스페이스,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갤러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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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는 까만별
안녕하세요 '지구 사는 까만별'입니다. 검어서 보이지 않은 까만별이 조금씩 빛나고자 감성일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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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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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일과 글 사이를 균형으로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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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번출구
읽고 쓰는 노동자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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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드
2016년부터 강릉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강릉에서의 일상, 가족과 이웃들과의 삶, 그간 보고 듣고 찍고 느낀 것들을 하나씩 써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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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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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매 순간을 배우고 매 순간을 깨닫습니다. 이곳에 그 순간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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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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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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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9) 멀고느린구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근간 <1인 도시생활자의 1인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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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심야서재
노션 공식 엠버서더 《공대생의 감성 글쓰기》 브런치북 #3 금상 수상. 《한 권으로 끝내는 노션》《프로 일잘러의 슬기로운 노션 활용법》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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