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두 활짝.

카메룬 유아교육 송영민

by 서량 김종빈

한 번쯤은 자랑하고 싶었어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 예쁜지,

이렇게 자랑하고 싶었어요.


뭐가 이렇게들 신나고

즐거운 걸까요.


별 대단한 것도 아닌 과자 한 봉지에도,

그저 다 같이 모여 사진 한번 찍는 일에도

우리 애들은 뭐가 이렇게 신나는 걸까요.


그냥, 자랑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잘 웃고, 기뻐할 줄 아는 모습들이

너무 이뻐서, 그 모습 보고 있자니

덩달아 벅차고 기뻐서.


기특한 우리 아이들.

한 번쯤은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었어요.

다들 뭐가 그렇게 신나는걸까요, 그속에서 함께 신이 난 송영민

사진, 송영민

글 , 김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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