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세상 어디에선가, 누군가들은 만나고 있지요.
코트디부아르 유아교육 김민정, 모로코 유아교육 계성은
by
서량 김종빈
Sep 16. 2019
여행의 묘미란 이런 거죠.
한 명은 코트디부아르에서,
또 한 명은 모로코에서.
그리고 두 사람이 리스본에서
어쩌면 만날지도 몰라,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저렇게 만나버리면, "정말로?" 싶게 되는
반가운 사람들의 반가운 이야기.
"좋은 이야기와 말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은 살 만하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중에 나오는 대사죠.
그러니 두 사람의 이번 여행은
꽤나 즐겁겠네요. 그렇죠?
아, 아. 여기는 볼리비아, 여기는 볼리비아.
리스본은 어떤가요? 오바.
두 사람은 즐겁나요? 오바.
부디, 반갑고 해맑은 여행이 되기를 바라요. 오바.
코트디부아르 김민정과 모로코 계성은, 국외여행 중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만나다.
사진, 계성은 김민정
글 , 김종빈
keyword
리스본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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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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