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번역가의 챗 GPT 사용법

by 물고기자리

안녕하세요,

번역가 J입니다.

여러분들은 번역할 때 챗 GPT 사용하시나요?

사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크게 활용하지는 않았어요. 일상에서는 잘 쓰는데 번역할 때에는 쓰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번역가의 자존심이랄까...

그런데 생각해 보니 번역을 맡기지 않을 뿐 번역하는 데 필요한 일들을 맡기기엔 괜찮겠더라고요.

이미 많은 분들이 활발히 활용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언제나 한발 늦는 경향이 있어서 ㅎㅎ

그래서 제가 최근에 어떻게 챗 GPT를 번역에 활용하게 되었는지 소개해 봤어요.

예전의 저 같으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번역 말고 뭘로 먹고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