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판번역가 J입니다.
여러분은 원서 어떻게 읽으시나요?
저는 요새 번역하는 책들이 재미가 없다 보니 평소에는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을 즐겨 읽는데요,
주로 소설을 많이 읽습니다.
원서 읽을 때 모르는 단어 찾아 말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원서 읽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가져왔어요!
정답도 아니고 세상에 그런 게 있을 리 없기에 그냥 저만의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영상 속에 제가 들고 있는 책은 클레어 키건의 <Small things like theses>라는 책인데 다산 북스에서 곧 홍한별 번역가님의 번역으로 출간될 듯해요!
누가 번역할지 궁금했는데 꼭 사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은 원서 어떻게 읽으시는지 비교하면서 영상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