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 부인

변우석, 아이유의 귀환

by 카오루맘

드디어 그가 돌아왔습니다 '선재업고튀어'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변우석의 2년만의 복귀작 21세기 대군부인이 드디어 어제 첫방송을 했는데요 아이유와 함께 해서 더욱 화제성이 높았지요
아이유는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 엄청난 레전드명작'달의 연인'(안본사람 없게해주세요 진짜진짜진짜 좋은 드라마!!)을 연상시킨다는 평이 있구요 한편으론 거만하고 부유한 여성이라는 설정이 그녀의 또다른 출연작인 '호텔 델루나'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둘 다 연기자 아이유에 대해 감탄을 불러 일으킨 작품인데요 두 드라마 모두 엄청난 애정으로 과몰입하며 본 작품인지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크네요
더군다나 변우석은 2년전 폭발적인 신드롬의 '선재업고튀어'이후 출연작품이 단 하나도 없어서!!!!( 다른 작품 출연좀 시켜주시지ㅜㅜ 팬미팅과 광고만 찍게하고)팬들이 목이 빠지다 못해 그것은 무엇이었나 신기루였나 라는 허탈감까지 들 지경이었는데요 아마도 차기작을 신중히 고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 거겠지요
그렇게 하여 2년간의 기다림 끝에 고른 작품이 두둥 '21세기 대군부인'이랍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21세기! 지금!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이구요 이름만 있고 권력도 재력도 없는 대군의 부인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재벌 서자 성희주 역할로 아이유가 나옵니다
변우석은 왕인 아버지가 죽고 이어서 물려받은 형이 죽고 조카가 왕이된 상황에서 형수의 견제를 받는 늘 2인자였기에 고독하기 그지없는 그래서 냉소적이고 방어적이고 설움이 똘똘 뭉쳐있지만 야망도 숨기고 있는 이안대군으로 나옵니다
입헌군주제라는 가상, 왕자와 계약결혼하게 되는 평민이라는 설정때문에 20세기를 휩쓴 드라마 궁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21세기 대군부인은 거기에 더해서 궁중의 암투가 좀 더 깊이 있게 나올 것 같네요
오늘 2회에서는 예고편을 보니 둘의 왕립고등학교 시절의 인연이 좀 더 나오더라구요 저는 노상현 배우의 스틸샷만 봤는데 노상현은 같은 고등학교 학생이자 아이유 선배, 변우석 동기인 거 같더라구요 교복과 안어울린걸로 화제가 되었던데ㅠ 성인이 된 모습은 충분히 멋있는 수트핏 뽐내는 총리역할이랍니다 ㅎㅎ
아마 아이유와 삼각관계이지 않을까 싶구요
공승연 배우는 주연으로 많이 나왔는데 여기서는 서브타이틀롤을 맡았구요 이안대군과 대적하는 어린 왕의 어머니 대비역할입니다
일각에서는 저 둘이 옛연인이면 드라마 완전 맛돌이겠다는 평도 있던데요 저 둘이 등장씬에서 케미가 살아서 하는 말 같습니다
일단 1회에서는 공승연이 사극 연기 정극 연기를 제대로 아주 잘하더라구요 예전에 사극 많이 해보셨나봐요;;
어제 1화에서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천신만고끝에 알현해서는 다짜고짜 프로포즈하는 장면으로 끝났는데요 당연히 2화도 본방사수 하려구요
오랫만에 대작 로맨스 드라마의 등장으로 드덕들 많이 설렐 것 같습니다 선재팬도 당연히 설레구요 드라마가 이 퀄리티 쭉 유지해서 시청률도 고공행진하고 대박내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과 영상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naver.me/5jXAutRI


작가의 이전글어디갔어 버나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