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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게 드리는 예불,
채식으로 한걸음 떼기

내 몸이 성전이고, 내가 먹는 음식들은 신에게 바치는 예배와 기도입니다.

by 이현주


월간 [불교문화]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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