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할 기간 : 2024-10월 입사 이후 ~ 2025-02월까지, 4개월에 대한 회고
회고 할 것 : 내가 잘한 것, 아쉬운 것,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 지 등등
1. 조직 내 일하는 프로세스 정의 & 주문 도메인 정의
*셀프 평가 : 8점
- 목적 : 조직 내 주문 도메인 로드맵을 그리기 위한 기반 마련
- 과제 : 고객 여정 정의 / 제품 조직 온보딩 문서 작성 / 주문 이슈 아젠다 정리
- 주요 업무 범위 : 이해관계자 확보, 업무 소통 방식 파악
- 잘한 점 : 빠른 시기 내에 구성원의 협조를 이끌어 냄
- 입사하자마자 바로 회의체 만들어 필요한 동료들을 섭외함. 이 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동료들과 녹아들어 개발자들도 서로 잘 알지 못하는 범위들을 서로 파악하게 하였다는 평가를 받음)
- 아쉬운 점 : 문서 완성 이외에 동료들의 피드백이 지속 반영되는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체감하기 어려움
ㄴ이를 잘하려면? 피드백 받는 과정까지 설계하는 역량 또는, 소프트 스킬을 더 늘릴 필요가 있음
ㄴ어떻게? 최근에 하고 있는 다른 팀의 동료들과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거나, 스터디를 제안한 일들은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이를 업무 과정에서도 좀 더 발현할 필요가 있을 것
ㄴ문서를 좀 더 잘 정리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 문서 내용에 논리적이고, 정책 단위별로 문서를 정의해볼 것. 잘 정리하면 이를 기반으로 이번 플로우 개선 과정에서 처럼 참고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
- 느낀 점 : 우리 제품을 이루는 연관 제품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업무라는 소재로 동료들을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음. 다만, 문서는 좀 더 보기 좋게 정리하려고 노력할 것.
2. 결제순서 전환 기능 출시 및 관리 (보도자료)
*셀프 평가 : 6점
- 목적 : 퇴사자 인수인계 및 주문 도메인에 대한 오너십 확보
- 과제 : 선후결제 전환 프로젝트 인수인계
- 주요 업무 범위 : 프로젝트 성과 측정, 유지보수, 문서 관리
- 잘한 점 : 스스로 절차를 수립한 방법과 경험을 제시함
ㄴ사내에서 처음 출시 이후에 초기 목표에 해당하는 성과 측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함
- 아쉬운 점 : 제품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도가 높지 않아 오너십을 드러내지는 못하는 듯함
ㄴ왜? 인수인계 시점에 현재 제품에 대한 지식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정도에 머물렀기 때문에
ㄴ이를 잘하려면? 인수인계 시점에 제품의 현재 뿐만 아니라, 성장 과정까지 계획을 그릴 것
- 느낀 점 : 인수인계는 아무리 잘해도 티를 내기가 어려움, 그럼에도 내가 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이를 내가 다시 기획한다면?으로 접근해볼 기회도 필요할 것
3. 오더태블릿과 QR코드/NFC 연동 및 지표 측정을 위한 기반 마련 (보도자료)
*셀프 평가 : 7점
- 목적 : 신규 비즈니스 수요 검증
- 과제 : QR코드/NFC 연동 제품 출시
- 주요 업무 범위 : 제품 개선 정의, 지표 대시보드 제작을 위한 기반 정의, 신규제품의 버전 배포와 적용 관리
- 잘한 점 :
ㄴ목적에 기반한 프로젝트 범위 정의. 검증하고자 하는 바와 이해관계 부서의 요건만을 잘 정의하였다고 생각함.
ㄴ사내에 별도 마련되지 않은 배포/적용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고 생각함
ㄴ버전 적용 이후 문제도 있었으나 이를 대응하는 과정에서도 큰 문제는 없었다고 판단됨
- 아쉬운 점 : 단순 이용건수 기반의 성과 측정 이외에 본인 PM만의 인사이트 도출이 부족하다고 생각됨
ㄴ왜? 새로운 비즈니스임에도 고객 경험에 대한 의견과 피드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 수립 등이 없었음.
ㄴ왜? 프로젝트를 최초 정의할 때 목적이 고객 측면에서도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ㄴ이를 잘하려면? 다시 돌아가서 PM으로서 고객의 문제 해결과 이에 대한 성과 측정이 최우선되어야 할 것.
ㄴ이는 PM만이 가능한 것이니까.
- 느낀 점 : 새로운 경험 또는, 회사의 목적 그 자체만을 쫓지 말고, 이 제품이 고객 측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를 고민해볼 것
1. 주문 도메인 운영
*평가 : 6점
- 목적 : 주문 도메인 이슈 대응 및 25년도 로드맵 수립
- 잘한 점 : 이 부분은 스스로 잘 모르겠음. 티켓을 빠르게 잘 처리하고 있는 것? 또는 이슈들의 우선순위 정의 등이 잘되고 있나?
ㄴ일부 주문 관련 부가기능의 문제점을 정의하는 것은 잘 수행하고 있으나, 아직 계획을 잘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지는 않은듯 하여, 이 부분은 개선점으로 생각됨
- 아쉬운 점
- 주문 도메인의 운영 상황을 알 수 있는 지표를 수립하지 못함
- 팀 내 도메인에 속한 동료들과 충분한 방향성 및 문제 공감대를 만들지 못함
ㄴ구체적으로? 우리 제품은 보통 얼마나 주문건수를 발생시키며, 어느 비율로 장애가 발생하는지 등
ㄴ왜?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여 이를 파악할 생각을 못함, 또는 그런 공감대를 만들지 못함
ㄴ왜? 주문이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그 자체로 막연하게 성공이라고 생각하여서.
ㄴ왜? 기존에 문제가 많으니, 이제 문제가 없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서
ㄴ이를 해결하려면? 장애에 대해 단건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시하기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볼 것
ㄴ어떻게? 주기적으로 장애 상황에 대해 지표로 정의해볼 것, 막연한 계획이 아니라 실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대로 실행할 것
- 인사이트 : 내가 어느 도메인의 오너십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오너십은 상황에 대한 이해 이외에도 실행을 위한 계획을 제안할 수 있어야 오너십의 실체가 있을 것
2. 진행 중 프로젝트에 대한 중간 평가 (사운드 관련 개선 / 데이터 관련 개선 / 주문 이슈케이스 경험 개선)
*평가 : 7점
- 주요 업무 범위 : 제품 범위 정의, 이해관계 부서 소통 및 조율
- 잘한 점 :
ㄴ한번에 운영 이슈, N개의 프로젝트 기획, 배포 버전 관리까지 맡은 업무 상황에서도 비교적 프로젝트가 공백이 생기는 상황없이 잘 이끌었다고 생각함
ㄴ동료의 제안에 대해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실행 계획에 반영함.
- 아쉬운 점 : 중간 과정이라 그럴지 아쉬운 점도 많음
ㄴ 사운드 관련 : 성과 측정 계획이 명확하지 않음. 지금이라도 문제 해결과 성과를 다시 돌아볼 것
ㄴ데이터 관련 : 이 과제도 그렇고, 주문 프로덕트가 어떻게 성과를 측정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이를 어떻게 체감하게 할 지에 대한 기반이 있어야 할 것. 그렇지 않으면 기술적인 문제만 해소한 일에 그칠 것
- 인사이트 : 중반쯤 왔으니, 다시 프로젝트 재점검해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