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정리 파트너가 필요한 대표님께 티타임을 제안합니다

외부 시니어 PM과의 사고 정리 파트너, 제품 조직 코칭 티타임

by 지지

링크드인(링크)에 올린 글을 브런치에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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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문제를 리더인 나 혼자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


지금쯤이면 다들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으실텐데요.

그럼에도 현직에서 일할 때 대표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회사 성과와 무관하게 아래와 같은 고민들은 늘 해결되지 않은 채 반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보면,


1️⃣ 조직 관리의 어려움

- 핵심 조직에 인력이 충분함에도 왜 퍼포먼스는 이전과 크게 변하지 않고 점점 더 더뎌지는지

- 특정 조직 또는 제품 조직에서 잦은 퇴사자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2️⃣ 리더로서의 어려움

-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이가 없으며, 외부의 경쟁사와 내부의 임직원들까지 모두 신뢰하기 어려워지는 것에 대하여

- 리더인 내가 고민하는 일들을 직원들이 빠르게 파악하고 이 일을 실행할지를 고민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그런 역할을 하는 이가 없는지


저도 겪었던 과정들을 돌아보면, 어느 회사나 어느 조직에서나 그 안에 속해 있으면 정확히 어떤 고민이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인지 정의하지 못합니다. 또 답을 찾지 못하여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구요.



[ 오프라인 티타임 소개 ]


- 대상: 5~50명 규모의 스타트업 대표 및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리더


- 진행 및 비용 : 1대1 오프라인 티타임 1회 20만원

*12월 이내 연락주신 세 분에 한하여 무료 진행합니다.


- 티타임을 통해 정리해볼 수 있는 질문들

1) 지금 회사에서 가장 먼저 다뤄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2)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 ‘조직 문제인지, 제품 문제인지, 혹은 내 역할의 문제인지’

3) 변화를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무엇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명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도 되는지”가 고민이라면, 그 자체로 충분한 대화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링크드인 메시지로 희망 의사와 함께 아래 내용을 보내주세요.

- 현재 회사 규모

- 본인의 역할

- 요즘 가장 자주 드는 고민 한 줄


저는 지난 10년간 대표의 생각을 실무 조직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고, 실무자의 어려움을 대표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로 정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대표님의 어려움과 내부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음과 동시에 외부인으로서 보다 객관적으로 문제 정의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90분의 티타임으로 제가 전략이나 답을 내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저는 상담자 스스로 상황을 회고하여 문제를 정의하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그래서 티타임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의 방향성이 정의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제가 경험한 다른 회사에서의 비슷한 문제와 이로 인한 손실, 대처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티타임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은 사내 이외 인원 및 외부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AI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지 않냐는 분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이 질문을 하는 분이라면 이미 AI에게 질문을 해봤거나 주변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분일거라 생각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미 혼자 내려야 하는 결정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리더일거라 생각해요. 때때로 저는 대표님이 피하고 싶지만 직면해야 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 경력 및 소개 ]


저는 2015년부터 10여년간 기획/PM/PO 직무로 근무해왔으며, 3-4명의 아주 작은 창업 멤버부터 시리즈A~B~IPO상장~중견 그룹의 기업까지 나름대로 여러 다른 환경의 회사들을 경험해봤어요.


제 경력중 키워드는 다음과 같아요. 제 경력은 프로필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업계 : 해시태그#IT스타트업, 해시태그#물류, 해시태그#모빌리티, 해시태그#핀테크, 해시태그#테이블오더

- 역할 : 해시태그#PM, 해시태그#PO, 10명 미만~00명 단위 제품 조직 내 실무자 및 조직 관리, 대표 및 C레벨과 실무 조직과의 중간소통 역할, IT(코어/신사업) 및 비개발 조직과의 소통 등


사실 저는 아주 내향적인 사람이에요. 다만 이런 공감대가 있다면 누구와도 같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니 본인의 성향이 어떠하든 또, 당장 고민이나 주제가 구체화되어 있지 않더라도 위와 같은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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