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2.16.(월)

고구마두부수프.

by 딸삼빠

유튜브에서 아침으로 괜찮다는 수프를 발견했다. 고구마와 두부, 물을 같은 비율로 갈아 데운 후 견과류를 조금 얹으면 된다. 물 대신 우유를 넣었다. 맛에 예민한 막내가 의외로 괜찮다고 한다.


여동생들과 설 전에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명절 두 번, 생신 두 번, 어버이날까지 1년에 5번 만나 식사하고 부모님 댁으로 가서 다과를 나눈다. 남촌홍어는 문을 닫아서 역북집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4명 조카 중에 큰 놈만 와서 세배를 했다. 우리는 내일 일찍 부모님께 세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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