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딜릴리

벨 에포크 시기의 작품

by 룡하

(영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신 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영화 <파리의 딜릴리>는 프랑스에서 활동한 예술가들과 예술작품, 그리고 당시의 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프랑스의 실제 거리와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영화이다. 하지만 동시에 프랑스의 빈부격차, 인종차별, 여성 인권, 소수민을 향한 편견 등 민감한 사회적 문제를 논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파리의 딜릴리>는 꼬마 주인공 딜릴리가 옛 파리를 돌아다니며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모험을 그린 내용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등장인물의 화려한 의상이 눈에 띈다. 이것은 그들의 매너와 교양을 중요시하는 행동규범과 화려한 외모 치장을 돋보이게 한다.


19세기 프랑스는 전쟁이 끝나고 제대로 된 민주주의의 안정을 찾게 된다. 당시에 돈이 많던 부자들은 여유로운 자신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겨지길 원했다. 바로 이 시기, 벨 에포크 시기의 작품들은 유럽문화의 황금기인 르네상스와 대비된다. 르네상스의 예술은 주로 종교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이 많았지만, 벨 에포크 시기의 작품은 상류층의 모습과 파리의 카페, 거리, 고급 음식점 등을 묘사하는 작품들이 많다.


출처 : 홍승민, "[Opinion] 벨 에포크 시대, 파리의 딜릴리 [영화]", 아트인사이드, 2023.10.14,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67049


영화 <파리의 딜릴리>는 꼬마 주인공 딜릴리가 옛 파리를 돌아다니며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모험을 그린 내용이다.



전 글에 벨 에포크(Belle Epoque)를 책에 넣고자 한다고 적었다.


책에 벨 에포크 시기의 작품을 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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