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선
이제는 사라져버린
그 별들을 바라보며
별을 회상해봅니다.
별은 혁명가에게 이상이었고
별은 시인에겐 벗이었습니다.
별은 연인에게 사랑이었고
별은 여행자에겐 지침표였습니다.
별은 학자에게 신비였고
별은 아이에겐 꿈이었습니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이제는 보이지 않는…
김진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