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딕니 Dec 19. 2019

짧고 가볍게 쓰는 글

믿음



당신이 여전히 나를 사랑해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속사정까지  털어놓을 용기가 생긴다.


-




작가의 이전글 짧고 가볍게 쓰는 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