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율입니다.

by 이작가야

2025년 10월 16일, 브런치북에 첫 글을 발행하며 저의 작가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렘과 조금의 걱정 속에 시작한 글쓰기는 어느덧 저의 일상이 되었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 편씩 기록을 이어온 결과, 어느새 47여 편의 이야기가 쌓이게 되었습니다.

말하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과 저장해 둔 글들을 세상에 꺼내 놓았죠.




아직은 부족하고 배워가는 '병아리 작가'이지만,

여러 훌륭한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깊은 감동을 받고, 함께 웃고,

때로는 대리만족도 하고, 뭉클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따뜻한 공감과 배움이 가득한 이 세계 속에서

저 역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참 따뜻한 세계죠, 이곳은...




매일의 기록이 기록으로만 남지 않고

한걸음 나아가고자

12월부터는 주 3회 발행으로 글쓰기의 리듬을 바꿔보려 합니다.

조금 천천히, 조금 더 깊이 있는 글을 쓰며 내면을 다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사람의 온기와 그리움,

그리고 일상의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꾸준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숨결처럼 닿아,

조용하지만 따뜻한 울림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작가의 이전글흐름을 바꾸는 사람, 물려받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