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하지 않으면 개선할 수 없다

by GLEC글렉

안녕하세요 물류&운송산업 탄소배출량 측정 전문기업 글렉입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누군가 했던 말입니다. 2035년까지 탄소를 60퍼센트 이상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이제 우리 모두 압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 바다를 건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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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물류기업의 시작


작년 여름, 한 물류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차량 50대를 운영하는 중견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그들은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했습니다.


"차량마다 배출량이 다른가요? 어떤 노선이 가장 비효율적인가요? 우리가 지금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그들의 첫 질문은 간단했지만 본질적이었습니다. 측정부터 시작하자는 것.


6개월 후, 그 회사는 변했습니다. 모든 차량에 측정 장비를 달았고, 실시간으로 배출량을 모니터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전체 배출량의 40퍼센트가 단 5대의 차량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노후 차량이었고, 운전 습관도 좋지 않았으며, 주로 비효율적인 노선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해답은 명확했습니다. 그 5대를 먼저 바꾸는 것. 그것만으로도 전체 배출량의 40퍼센트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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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4083, 세계가 합의한 언어


2023년 3월, 국제표준화기구는 하나의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ISO 14083. 운송과 물류 체인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화하고 보고하기 위한 국제 표준.


이 표준이 특별한 이유는 통합에 있습니다. 유럽의 EN 16258, 미국의 GHG Protocol, 글로벌 물류업계의 GLEC Framework. 서로 다른 방법론들이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측정한 배출량도, 독일에서 측정한 배출량도, 일본에서 측정한 배출량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도로운송뿐만 아니라 철도, 해상, 항공 모든 운송 수단이 포함되고, 창고와 터미널 같은 물류 시설까지 측정 범위에 들어갑니다.


더 중요한 것은 Well-to-Wheel, 즉 전과정 평가입니다. 연료가 생산되는 순간부터 실제로 차량에서 연소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의 배출량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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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C Framework, 물류를 위해 태어나다


Smart Freight Centr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이 비영리기관은 2016년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습니다. 물류업계를 위한, 물류업계에 의한 탄소배출량 계산 방법론.


GLEC Framework는 ISO 14083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ISO 14083이 GLEC Framework를 국제 표준으로 공식화한 것입니다.


2025년 10월, 버전 3.2가 공개되었습니다. ISO 14083과 완벽하게 정렬되었고, 대기오염물질 측정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복잡한 다중 운송 공급망의 배출량까지 정확히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론은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목표와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직접 운송만 측정할 것인가, 외주 운송까지 포함할 것인가, 창고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두 번째는 데이터를 모으는 것입니다. 1차 데이터는 우리가 직접 측정한 값입니다. 가장 정확하지만 모든 것을 직접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2차 데이터는 협력사가 제공하는 값이고, 3차 데이터는 GLEC이 제공하는 표준 값입니다.


세 번째는 계산입니다. 활동 데이터에 배출 계수를 곱합니다. 연료 소비량에 리터당 배출계수를 곱하거나, 운행 거리에 킬로미터당 배출계수를 곱합니다.


네 번째는 보고입니다. GLEC Framework의 표준 양식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하고, 가능하다면 제3자 검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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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보는 세상


측정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월말에 지난달 배출량을 확인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오늘 아침 출발한 트럭이 지금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 어느 구간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지, 왜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배출하는지. 실시간으로 알아야 실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 시스템은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아래에는 데이터 수집 계층이 있습니다. 차량의 CAN 프로토콜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오고, GPS로 정확한 위치와 거리를 파악하며, 교통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중간에는 처리 분석 계층이 있습니다. 수집된 원시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합니다. 표준 배출 계수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AI가 이상 패턴을 감지하며, 차량별 노선별 시간대별로 분석합니다.


가장 위에는 시각화 계층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 지금 이 순간의 배출량, 시간별 추이, 목표 대비 달성률, 그리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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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가 인정한 기술


2026 CES Innovation Awards.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가 매년 시상하는 혁신상입니다.


글렉의 GLEC AI Tachograph가 Supply and Logistic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단순히 탄소를 측정하는 것을 넘어, 물류 산업 전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핵심 기술은 VCP, Vehicle Context Protocol입니다. 차량의 CAN 프로토콜 데이터, GPS 정보, 실시간 교통 상황을 통합하여 처리합니다. 그리고 20B 파라미터 규모의 대규모 언어모델을 차량용 디바이스에 탑재했습니다. Edge AI.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아도 차량 안에서 직접 실시간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세 가지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안전입니다. 화물차 사고 다발 지역 데이터로 학습된 AI 모델이 위험한 구간에서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시각적으로 경고합니다. 사고 위험이 20에서 40퍼센트 감소합니다.


둘째는 탄소측정입니다. ISO 14083 국제 표준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출량을 계산합니다. GLEC Framework의 배출 계수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Well-to-Wheel 전과정 배출량을 산출하며, 차량별 노선별로 자동 집계합니다.


셋째는 보고입니다. GLEC API를 통해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형식의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운전자별 성과를 분석하고, 차량 효율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환경 영향을 시각화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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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여정


첫 번째 달. 현재를 정확히 파악합니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배출하고 있는지, 어느 차량이 가장 많이 배출하는지, 어느 구간이 가장 비효율적인지. 베이스라인을 설정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모든 차량에 GLEC AI Tachograph를 장착하고, 물류센터에 센서를 설치하며, 네트워크를 연결합니다.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설정하고, 대시보드를 맞춤 설정하며, 사용자 계정을 만듭니다.


네 번째 달.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실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계산의 정확성을 검증하며, 이상 데이터를 걸러내고 보정합니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듣고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다섯 번째 달. 분석을 심화합니다. 어디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지, 왜 이 구간이 비효율적인지, 어떤 운전 습관이 배출량을 증가시키는지. 개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여섯 번째 달. 정식 운영을 개시합니다. 정기 보고서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내부 성과 지표가 설정되며,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가 확립됩니다. 이제 시스템이 아니라 문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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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물류기업의 결과


6개월 후, 처음 만났던 그 물류기업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대표님은 웃고 있었습니다.


"연료비가 12퍼센트 줄었어요. 사고도 30퍼센트 감소했고요. 무엇보다 운전자들이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더 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합니다."


비용 절감만이 아니었습니다. 작년에 놓쳤던 대형 계약을 올해는 따냈습니다. 고객사가 요구한 탄소배출량 데이터를 즉시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투자 대비 회수 기간은 2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준비되어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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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하지 않으면 개선할 수 없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가 했던 말입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2035년까지 남은 시간은 10년입니다. 충분한 시간처럼 보이지만, 한 기업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기에는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측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확한 측정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ISO 14083 기반의 국제 표준 측정, GLEC Framework를 통한 체계적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 개선.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 안전도 지키고, 탄소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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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자만이 도착한다


올바른 솔루션과 체계적인 접근으로 2035 NDC 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글렉은 ISO 14083 기반의 정확한 측정, GLEC Framework 적용, 그리고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기술인 GLEC AI Tachograph를 통해 여러분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측정하지 않으면 개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측정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시작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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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 관련 상담 및 문의는 GLEC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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