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
.
글곰 이정민
저 먼 곳에 있던 사람이
돌고 돌아 나에게 올 때
저 먼 곳에 있던 생각은
가득가득 품었던 사람
한껏 불어주던 바람처럼
떠난 그 사람이 저곳에서
내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글은
제가 직접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음절을 위한 띄어쓰기 무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곰 캘리그라피디자인
gl_gom@naver.com
http://blog.naver.com/gl_gom
글곰캘리그라피가 전하는 작은 전달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