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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라 Apr 21. 2017

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기 [각자의 시간 갖기]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처음으로 친정엄마, 언니랑 여행을 간다.  

남표니를 혼자 두고 제주도로 간다




혼자 남겨진 울 남표니... 힝 ㅜㅜ









"아싸!아싸" "볼륨 빵빵하게 올리고~"


이런다.

이런다...

이럴 것 이다....ㅡㅡ;;;



화장실 갔다 나올껄.....끙...












나  아직 안갔다잉!! =.=







ㅋㅋㅋ

지금 이거 보고 있을 남표니 !

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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