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하고, 섬세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조심해야 할 것.
남표니는 합기도 3단, 극진공수도 1단. 다년간 운동으로 몸을 단련했다.
강하기만 한 게 아니다. 섬세하고 예리할 땐 또 얼마나 섬세한지......-.-;;
제발 그렇게 최선을 다하지 마라고. . . ㅜ.ㅜ
언제 저기까지 간겨?
이번 이야기를 그리는 동안엔
유난히 자주 침을 놓더라는...=.=
남표니와 마눌이의 흔한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