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라 Jul 24. 2017

내 남푠은 이런 남자. 2[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기]

철없는 게 매력?


강하고 섬세하고 정확한 내 남자의 공격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된다.


이래서 공격을 피해 나 먼저 뛰어 올라가 버린다....울집은 엘리베이터 없는 4층...ㅜㅜ







드라마 보면 주방에서 요리할 때 백허그... 그런 거 막 하더구먼.....

백은 백인데....







느낌이 온다.....He's coming...


















아. . .  복수하고 싶다 . . .

어떤 영화에서 보니까 뜨거운 밥솥에 손가락 찌르면서 단련하던데... 그거라도...?

매거진의 이전글 내 남푠은 이런 남자. 1 [남표니와 마눌이의 신혼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