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낮, 밤 둘 다 전망대를 봤는데, 빛 번짐을 앓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낮이 더 선명하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69층 전망대 사방은 큰 창문으로 구경하기 좋았고, 중간에 있는 카페에도 창밖을 바라볼 수 있도록 테이블 배치를 해놨었습니다.
그 외 랜드마크 쇼핑몰을 구경하면서 무민 샵, 옷 가게, 서점도 쭉 둘러보고 남편과 저는 시댁식구들과 헤어지고
다음 일정인 요코하마 포켓몬 센터로 향했습니다. 다음이야기는 둘째 날의 두번 째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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