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력이 없군요"라는 말을 딸의 친구가 들었다

짱이의 친구 한 명은 여학생이 아주 소수인 전공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아마 혼자서 참고 참다가) 혼자서는 해결하기가 버거운지 짱이에게 의논을 해 옵니다. 이 청년이 처한 환경은 아주 복잡하고 민감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둘은 7년 동안이나 우정을 키워왔고,

저희 가족에게는 딸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 짱이는 친구에게 답장을 보내기 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구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언, 팁, 경험담 등등을 구합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만의 답장을 보내고 난 뒤, 같이 이 시간을 보낸 우리들에게 자신이 쓴 답장을 읽어 주곤 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지내는 홈스쿨러 짱이와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했던 시간은 이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화했던 시간입니다. 어젯밤에도 그 친구에게 답톡을 썼습니다. 우리가 함께 나눈 대화가 이젠 짱이를 통해 또 다른 청년에게 전해지는 걸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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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이 저는 EQ Tool입니다.

그래서, 짱이와도 이 방향에서 대화를 했지요.

이제 정말 집 떠날 때가 된 것 같아요.

답톡을 듣는데 감동을 받았어요.

luwadlin-bosman-LCwmq67sAmE-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Luwadlin Bosman


* Top 사진: UnsplashMolnár Bál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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