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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Jun 10. 2024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97



이제 때가 되었어요.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들을

이제는 비우고

새로운 배움으로 채우세요. 





* Top 사진: Unsplash의 Blake Ch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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