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Jun 11. 2024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98



지나온 과거에 관심이 없어질 때

그대는 제대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 Top 사진: Unsplash의 Ansel Huang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