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가 둘째의 어린이집 가방을 들고 한 말.
그러고 보니 며칠 전에는 소아과에서 이런 일도 있었지. 둘째가 열이 나서 수액을 맞는 중에 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간호사가 소변 검사를 하러 왔다.
간호사: 남자 친구죠? (남자 아이죠?)
아내: 네?! 남편인데요.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