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하이라이트 Jun 16. 2023

아버지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삼계탕이고 치킨이고 닭다리 먹어본 게 언제인지.

그래도 푹 삶으니까 퍽퍽살도 맛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서울 너 이 자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