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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만지지 말랄 수도 없고

by 김콤마

둘째가 엎드려서 뭘 열심히 한다. 보니까 기저귀 안에 손을 넣으려 애쓴다. 그러다 안 되니까 기저귀를 막 주무른다. 그거(?) 만지는 맛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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