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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번 학기 성악 교실은 정원 미달로 폐강돼서 차선책으로 요리 교실에 등록했다. 오늘의 요리는 닭강정. 의외로 간단한 요리였다. 근데 집에선 못 하겠다. 튀김 기름 뜨겁고 무서워.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