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누가 들어오든 희망 같은 건 없고
사람에 따라 재미는 있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번역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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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서 보니까
직장 생활 부적응 유형 1위가 INFP래요.
전 회사 들어갔어도 희망이 없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하는 일은 희망이 있나요?
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