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8월 14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예전엔 이 말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무슨 뜻인지 와닿는다. 무관심, 무소식은 내가 그만큼 일상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니까. 당연한거지만 타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나의 일상을 잘 유지하면서 꾸준히 할 일하고 그렇게 살면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