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1일
오늘은 한 달 전 지원한 회사에서 메일이 왔다. 솔직히 지원한 사실도 잊었는데 놀랐다. 결과는 탈락이지만 정중한 내용에서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다. 떨어질 수도 있지 뭐. 이제 면역이 생겼는지 내 자리가 아닌가 보다 하는 마음만 들고 울적하진 않다. 어쨌든 오늘도 잘 버텼다. 대견하다. 글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