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빨래 돌리고 밥 챙겨먹고 설거지하고 평온한 주말을 보냈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2025년 마지막 일요일이구나! 이제 곧 3일뒤에 새해라니.' 정말 실감나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그저 매일 시간이 지나고 있을 뿐인데, 하루 차이로 새해가 된다는게 새삼 웃기고 재밌는거 같다. 계획을 세우는데도 '모든 것은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은 새해부터지! 라고 괜한 의미부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하자. 글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