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3월 30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나는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는 더더욱 다니지 못했다. 폐쇄된 공간을 힘들어하는 내게 비행기 타는건 도전에 가깝기 때문이다. 비행기 뿐만 아니라 고속버스 같은 것도 마찬가지. 회사에서 스몰토크중 여행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경험이 거의 전무한 내겐 그저 신기하고 부러운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