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의 대가는 불편함이다.
'참 빠르다.'
"임금은 누군가에게는 소득이고, 누군가에게는 비용입니다."
또한 수렵시대에는 하루에 3시간을 일하면 필요한 식량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농경 시작 후의 노동시간은 더 길어졌다.(현재 우리의 노동시간은 8시간, 10시간을 늘어났으므로, 문명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런 사정만 보면, 농경의 시작은 풍부한 식재료를 얻기 위한 획기적인 신기술이 아니라, 어떤 사정에 쫓겨 부득이하게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 탄소 문명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