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자금설계의 상속대중화 시대와 은퇴설계 편
지금 우리는 상속 대중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상속이라고 하면 극소수의 부자들만의 이야기처럼 들렸지만 이제는 "상속 대중화 시대"라는 표현이 생겨날 정도로, 누구나 상속을 경험하거나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먼저, 부의 축적 구조의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건물이나 부동산 중심의 자산가들만이 상속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서울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약 9억 원 수준입니다. 배우자 없이 자녀에게 상속한다면, 공제(5억) 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사례:
1) 2024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9억 원 → 배우자 없이 자녀에게 상속 시 상속세 과세 대상.
2) 부모가 돌아가신 후 상속세 마련을 못해 살고 있는 주택을 급매한 실제 상담 사례.
또 하나의 큰 변화는 가족 구조의 변화입니다. 예전에는 대가족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핵가족 중심의 가구가 늘어나고 사실혼과 비혼 등 다양한 가족형태뿐만 아니라 부부만 사는 가정도 많습니다. 이로 인해 유산에 대한 인식과 이해관계도가 더욱 복잡해져 사망 이후의 유족 간의 재산 분쟁이나 상속의 갈등이 더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속 준비의 핵심 전략은 미리 계획하고, 문서로 남기는 것입니다.
상속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키워드는 "사전 준비"와 "문서화"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상속 이야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상속 준비 방법은 바로 유언을 남기는 것입니다. 공증된 유언장을 작성하면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고, 내 뜻을 명확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유언은 본인의 의사를 법적으로 남기는 유일한 방법의 하나입니다.
*(참고: Naver 지식in 법률상담) 유언은 민법의 정한 방식(전문, 연월일, 주소, 성명, 날인 등)에 의하지 아니하면 효력이 생기지 아니하고(민법 제1060조), 유언의 방식은 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와 구수증서의 5종으로 하며(민법 제1065조), 자필증서 이외 방법에는 증인 2명과 기명날인이 필요하며, 녹음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유언의 취지, 그 성명과 연월일을 구술하고 이에 참여한 증인이 유언의 정확함과 그 성명을 구술하여야 합니다(민법 제1067조).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가족과의 대화입니다.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 누구에게 어떤 책임을 맡길지를 미리 이야기해야 합니다. 즉 ‘나는 이런 기준으로 상속을 계획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미리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재산 문제가 아니라, 가족관계를 지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사례:
1) 공증 유언장이 있었던 가족은 1주일 만에 상속 절차를 완료된 사례.
2) 유언장 없이 사망한 경우, 배우자와 자녀 간 분쟁으로 이어진 사례.
“말하지 않으면, 나의 뜻은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강의 내용]
강의 주요 목차는 1) 상속대중화 시대 2) 상속에 대한 의식조사 3) 은퇴설계와 상속설계로 구성함.
[강의 진행]
총 강의 시간은 1시간(약 40~45분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1. 상속 대중화 시대, 그 의미와 변화 (5~7분)
2. 상속을 둘러싼 3대 이슈: 가족, 세금, 자산 (8~10분)
3. 상속 준비 전략: 유언과 대화 (7~8분)
4. 상속세 절세를 위한 실천 전략 (10~12분)
5. 결론: 상속 설계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3~5분)
1. 상속문제, 당신은 어떠신가요?
: 상속세 절세방법, 가업승계 및 후계자 양성, 싱속세 납세재원 마련.
상속은 단순히 재산을 물려주는 행위로 그치지 않습니다. 크게 보면 세 가지 이슈(가족, 세금, 자산)가 얽혀 있습니다.
1) 가족 간 갈등: 가장 많은 상속 관련 문제는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유언장이 없거나, 상속 비율에 대한 사전 합의가 없을 경우, 형제간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상속 분쟁의 70% 이상이 5억 원 이하의 유산에서 발생합니다. 이는 돈의 많고 적음보다 '준비의 유무'가 갈등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가족 갈등: 유언장이 없을 경우 형제간 분쟁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세금 문제 이슈: 우리나라의 상속세는 최고 50%까지 부과되며, 세계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상속세는 사망이 발생한 다음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고, 대부분은 현금 납부를 요구합니다. 문제는 많은 상속 자산이 부동산이나 비상장주식처럼 유동화가 어려운 형태라는 것입니다.
세금 문제: 6개월 내 현금 납부라는 시간적·재정적 압박이 존재합니다.
3) 자산의 유동성 문제: 마지막은 자산의 구조로 상속 자산 중 현금성 자산이 부족할 경우, 납세 재원이 없어 부동산을 급매하거나 가족이 빚을 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속 자산의 구성과 유동성을 고려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자산의 유동성 문제: 대부분이 부동산이거나 유동성이 낮은 자산이라 현금 확보가 어렵습니다.
♤ 사례: 사망 후 6개월 안에 상속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 3억 원 규모의 유산 상속을 두고, 형제간 1년 넘게 소송한 사례.
2) 부동산 위주의 자산구조로 인해 자녀가 대출받아 상속세 납부한 실제 케이스.
*참조(달라이 라마 말씀)
- 젊을 때는 돈을 벌려고 건강을 잃고, 노년에는 그 돈으로 건강을 되찾으려 한다.
- 미래를 걱정하다 현재를 놓치는데, 결국은 현재도 미래도 살지 못하게 된다.
- 평생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 죽을 때는 제대로 한번 살아보지도 못한 것처럼 죽게 된다.
* 참조(법정 스님 말씀)
- 죽음이 어는 때 우리를 찾아 올진 알 수 없으나, 죽음이 언제 어디서 우리 이름을 부를지라도 '네'하고 일어설 준비 만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 죽음을 피할 수는 없어도,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태도는 중요하다.
“상속은 유산을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가족을 지키는 문제입니다.”
2. 상속, 이제는 특정인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
상속은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예전에는 상속세라는 단어만 들어도, “그건 부자들 이야기 아닌가요?”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 한 채만 가지고 있어도, 상속세 대상이 되는 시대입니다.
특히 중산층도 상속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우리는 지금 ‘상속 대중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023년 KB경영연구소의 'Korea Wealth Report'에 따르면, 부유층(금융자산 1억 이상)의 부의 원천은 사업소득(31%) > 부동산투자(25%) > 상속 및 증여(20%) > 금융투자(13%) > 근로소득 등 기타(11%)로 나타났습니다.
상속에 대한 대표적 인식 변화: 상속은 일부 부유층의 이야기 → 일상적 재무 설계의 일부분으로 자녀 간 갈등 방지, 배우자 보호, 증여 타이밍 고려 등 복합적 재무설계 대상임.
“상속은 부자가 아니라, 준비한 사람의 몫입니다.”
* 2024년 대법원 상속재산분할 소송건은 총 3075건으로 10년 전(2014년 857건) 대비 3.58배 증가하고 있으며, 상속재산 1억 이하 소송이 82.7%로 10건 중 8건으로 상속분쟁이 부유층을 넘어 중산층과 서민층으로 확산되고 있다.(상속분쟁 사유: 재산분할, 생전증여의 공정성, 기여분, 유류분 반환청구 등 가족 간 갈등 심화)
3. 상속 설계를 위한 4가지 핵심 고려 사항
상속문제는 사후에 자녀들 돈 때문에 싸움발생, 아들에게 더 주면 딸 기분 상하게 할까 봐, 먼저 주면 방탕해질까 봐, 아들 빈둥거리면 손자까지 불행해질까 봐, 부모 무시하고 남편 존재감 사라질까 봐 등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 상속세 절세 방안
상속세는 10억 초과 시 과세가 시작되며, 공제 항목에 따라 줄일 수 있음.
2) 가업 승계 문제
가족 소규모 기업에서의 자연스러운 승계 흐름과 준비 필요함.
3)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
건물을 물려받아도 세금을 낼 현금이 없으면 상속 불가능함.
4) 자녀 간 분쟁 방지
유류분 제도, 증여 타이밍, 종신보험 활용 등 사전 플랜 필요함.
4. 상속세 현실: 점점 대중화되는 세금
- 상속세 과세 대상자 수 (2017년 6,970명 → 2022년 19,506명 이상) 지속증가 추세임.
※ (참초)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2023.
최근(2024년) 상속세 대상자가 19,944명(20년 10,181명)으로 3년 사이에 2배로 증가됨.
- 서울 아파트만 보유해도 상속세 대상 될 수 있음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 11억 159만 원)
※ (참조) 한국부동산원, 2024.08.
- 상속세 신고 시기 따라 감면율 하락 (10% → 3%)(16년 이전 10%, 17년 7%, 18년 5%, 19년 이후 3%)
- 상속세 최고세율 상향 움직임(과세표준 30억 이상 50%) => 50% 폐지 후 10억 이상 40% 고려.(2024년 개정안)
과세표준 1억 이하(10%), 5억 이하(20%), 10억 이하(30%), 30억 이하(40%), 30억 이상(50%)
- 평균 수명 증가로 상속 타이밍이 늦춰지고, 자산 보유 기간은 길어짐
상속세는 준비하기에 따라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상속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전략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증여를 활용하기: 상속보다 증여세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단위로 자녀에게 공제 한도 내에서 증여하면 효과적으로 상속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시: 자녀 1인당 5천만 원(성인 기준)까지 비과세 가능.
2) 부동산보다 금융자산 중심으로 재조정하기: 금융자산은 유동성이 좋고 평가가 명확해 납세 준비가 수월하므로 금융자산 위주로 자산 리모델링해 가야 합니다. 반면 부동산은 평가금액 대비 실제 매각가가 낮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보장성 보험, 특히 종신보험을 적극 활용하기: 종신보험은 사망 시 유족에게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보험금은 지정 수익자 제도를 통해 갈등 없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4) 상속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을 체크하고 챙기기: 세제공제 통한 배우자 상속공제, 일괄공제, 금융재산 상속공제 등 다양한 공제항목을 잘 활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상속세 vs 증여세 핵심 비교
- 상속세: 배우자 공제 5억~30억 / 자녀 일괄공제 5억, 사망 시점 기준.
- 증여세: 배우자 10년 단위 6억 / 자녀 5천만(성인), 2천만(미성년) 10년 단위 기준.
=> 재산증가에 따른 상속세 부담은 가중되고 있음. 즉 재산 증가속도 보다 상속세 증가속도가 더 높다.
(상속재산 현재 20억이 2배(약 18년), 4배(약 35년)로 늘어난다고 가정 시 상속세는 현재 1.3억. 18년 경과 5.6억, 35년 경과 17.9억으로 상속재산 증가는 4배인데 반하여 상속세는 13.8배로 증가함)
6. 상속에 대한 인식조사와 현실
상속은 일반적으로 '물질적 자산의 계승'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넓은 의미의 상속은 무형의 자산과 가치, 라이프 스타일을 물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또한 무형적 자산의 전승과 더불어 상속 시 발생하는 세금을 고려할 때 상속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가하고 미리 상속플랜을 세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 한국: 국내 부유층 대상 인터뷰를 해 보면, 상속에 대한 고민은 상속 및 증여세 걱정, 가족 간 분쟁, 자녀의 나태 우려, 자신의 영향력 감소 등
- 일본: 신탁협회에 상속에 관한 의식조사에서 상속대책은 9.8%만 하고, 하고 있지 않다 9.8%로 대부분 상속계획 없음 (실행률 10% 미만)
=> 재산이 없어, 시기상조, 몰라서, 시간 없어...
-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캐나다왕립은행 RBC은행 웰스매니지먼트사가 순자산 약 50억 이상자 3천 명을 조사
=> 자녀와 재산상속에 관해 구체적 대화를 나누는 게 거북하다: (속사정) 자녀가 게을러지고 스스로 개척하는 걸 포기할까 봐.
(국내 자산계층별 상속설계의 주요 과제)
- 부유층들: 효율적 절세방안(계획적 증여, 부동산 및 주식 사전증여, 금융자산 등 상속세 납부재원)
- 상위 중산층: 과세대상 여부 인식(종신보험 등 상속세 납부재원, 노후자금 효율적 운용)
- 하위 중산층: 자녀지원 대책(종신보험을 활용한 상속재산 마련)
이제는 상속이 ‘특정 부유층’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중산층이 겪게 될 현실이고,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간 갈등과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 은퇴설계와 상속설계는 다르다
은퇴설계란 현역생활을 마치고 난 이후의 생활을 위한 재무적/ 비재무적 설계로 은퇴시점을 기준으로 현역생활과 은퇴생활을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상속설계(증여 포함)란 현역 및 은퇴생활 동안 그리고 삶을 마치기까지 재산(무형재산 포함)의 이전과 관련된 설계로 살아생전에는 증여와 삶을 마무리 단계에선 상속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은퇴설계와 상속설계는 같은 기간 동안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며, 광의의 은퇴설계는 상속을 끝으로 종료되는 것입니다.
목표생활비 확보, 안정적 삶, 자산 분배, 갈등 방지, 유산 이전, 가치관 승계, 증여 타이밍, 유언장 등등.
8. 종신보험의 전략적 활용
종신보험은 피상속인의 피보험자의 사망으로 인한 보험금 발생금을 유류분 분쟁 대비, 상속세 납부 재원 확보, 배우자 노후자금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청구권 신탁제도가 2024.11.12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위탁자가 살아생전에 자신의 자산을 자신의 의지에 의해 자금활용할 수 있게 설계가 가능합니다. 단, 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 위탁자가 모두 동일인이어야 하고 수익자는 직계존비속과 배우자로 제한됩니다.
* 보험청구권 신탁은 사망보험금을 유족에게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기존방식에서 탈피하여 고객이 생전에 설계한 조건과 시기에 따라 자금이 지급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6년 6월 헤럴드경제신문사의 S보험사의 주요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주요 가입고객층은 4050 세대가 55%, 60대 이상은 25%이며, 가입금액은 1억~3억 원(41%), 3억~10억 원(23%), 10억 원 이상(9%)으로 평균 3억 8천만 원이며, 수익자 지정은 자녀(59%), 배우자(21%), 직계부모(17%), 손자녀(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표 기준 수명 증가에 따라 보장기간 및 보험료 전략도 변화 중(평균수명 2019년 9회 경험생명표 남자 83.5세, 여자 88.5세 → 2024년 10회 경험생명표 남자 86.3세, 여자 90.7세)
* (참고: 보험개발원) 경험생명표란 생명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5년마다 작성하는 성별, 나이별 사망률 표로 보험료 산출의 기준이 된다.
미국·유대계 가정의 전통: 주부양자 10억, 배우자 5억 수준의 생명보험 권장(2007년 미국랍비의회 연례회의에서 권고함)
=> 가장 유고시 가장의 의무 및 자녀에 대한 상속수단의 측면에서 생명보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가입할 것을 권유.
♤ 사례:
1) 종신보험 3억 원 가입 →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 2) 사전 증여로 자녀 2명에게 5천만 원씩 증여 → 1억 원 세금 없는 이전 가능.
9. 상속세 과세 재산 분류
1) 본래 상속재산: 상속개시 당시 피상속인의 명의 재산(직접 보유한 부동산, 예금 등)
2) 간주 상속재산: 보험금, 신탁수익, 퇴직금재산 등 상속재산과 경제적 실질이 동일한 재산(사망 직전 보험금 등 특정 자산)
3) 추정 상속재산: 상속개시일 전 처분재산 중 용도가 불분명한 재산(1년에 2억 또는 2년에 5억)
4) 합산 상속재산: 사망 전 10년 이내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 사망 전 5년 이내 상속인 이외에게 증여한 재산(일정 기간(5~10년) 내 증여한 재산)
♤ 사례:
1) 사전 증여로 자녀 2명에게 5천만 원씩 증여 → 1억 원 세금 없는 이전 가능함.
2) 자녀 30대 중반까지 사전증여로 1억 4천만 원 무상이전 가능함.(30대 일시금 증여 시 5천만 원 제외한 9천만 원은 증여세 과세 대상임.
=> 1억 4천만 원= 출생 2천만 원 + 10대 2천만 원 + 20대 5천만 원 + 30대 5천만 원
“세금은 줄일 수 있지만, 준비하지 않으면 갑자기 닥칩니다.”
10. 강의 마무리: 삶을 마무리하는 품격
오늘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이 상속을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준비해야 할 일’로 인식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 상속은 경제적 대비를 넘어서 가족 간 신뢰를 지키는 도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준비는 지금, 작게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 질문 유도:
오늘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실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상속은 자산 이전이 아니라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물려주는 일
지금의 준비가 나와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미래를 만든다.
한 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가족을 지키고 재산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상속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한 책임 있는 계획입니다.”
나의 가족에게,
언제라도 내게 죽음이 찾아온다면,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늘 준비되어 있기를 기도한단다.
나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삶을 살기를 늘 힘써왔단다.
나는 삶을 사랑하고, 노동과 유희와 기쁨과 훈계와 빛과 웃음과 무엇보다 내게 주어졌던 사랑이라는, 너무도 소중한 선물들을 사랑한다.
나는 축복으로 받았던 삶의 충만함에 언제나 깊이 감사해오고 있단다.
삶은 나에게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달콤했단다.
하지만 언젠가 죽음이 찾아온다면, 나는 기꺼이 감사하며 내려놓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잠시 동안 선물로 받았던 것이니까...
- Rabbi David De Sola Pool,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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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한 실습 활동 안(워크시트/참여형 과제)입니다.
각 활동은 실제 강의 후 개인 과제, 소그룹 토론, 워크시트 작성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강의 대상은 시니어층(45~60세)을 기준으로 하며, 자기 진단 → 정보 수집 → 실행 설계 흐름을 따릅니다.
■ 실습 개요
- 강의 대상: 45~60세 시니어층
- 목표: 상속의 필요성과 리스크를 체감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상속설계 방향을 수립하도록 유도
- 진행 방식: 개인 작성, 소그룹 토론, 워크시트 실습, 자율 발표 병행
- 전체 소요 시간: 1시간(총 40~45분 내외)
■ 실습 활동(안)
[실습 1] “나의 상속 현황 체크리스트” (개인 실습 / 10분)
- 목적: 현재 본인의 상속 대상 자산과 가족 구성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인식한다.
- 개인 체크리스트 (O/X 또는 예/아니요)
(체크리스트 항목 예시)
#1. 사망 시 남길 재산이 5억 원 이상일 수 있다.
예 / 아니요(부동산, 금융 포함)
#2. 본인의 배우자 또는 자녀 간 갈등 소지가 있다.
예 / 아니요(형제관계 포함)
#3. 유언장 또는 상속계획서를 작성해 본 적이 없다.
예 / 아니오
#4. 상속세가 얼마나 나올지 계산해 본 적이 없다.
예 / 아니오
#5. 유동성(현금/예금) 자산 비중이 30% 이하이다.
예 / 아니오
#6. 상속세 납부 재원이 없다
예 / 아니오
#7. 종신보험 등 상속 목적 자산을 준비하지 않았다.
예 / 아니오
▶ 총 7문항 중 “예”가 4개 이상이면, 상속 리스크가 높은 상태로 판단합니다.
[실습 2] “가족 상속 대화 계획표” (소그룹 토론 or 개인 작성 / 10분)
개인 계획표 또는 소그룹 토론 활동
- 목적: 상속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가족과의 대화 계획을 수립한다.(가족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설계 유도)
- 진행방법:
1) 강사가 상속 대화의 중요성과 실제 갈등 사례 소개
2) 수강생은 본인의 가족관계 기반으로 대화 주제 정리 및 계획 수립
(질문 예시)
#1. 나의 생각실제 대화 예정일 (계획) 상속 재산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물려줄 것인가?
#2. 유언장을 작성할 의향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3. 자녀와 사전 증여 또는 유산 설계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적이 있는가?
#4. 상속 분배 외에 가족 갈등 요소는 무엇이 있는가?
#5. 상속 후 가족이 조화를 유지하기 위한 조건은?
Tip: 이후 “유언장 초안 작성” 또는 “상속 회의”를 열어보도록 유도합니다.
[실습 3] “간단한 상속세 계산 연습” (워크시트 or 강사 유도 실습 / 5~8분)
- 목적: 상속세 부담 가능성을 체감하고, 절세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한다.
(시나리오 예시)
아버지가 10억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사망.
상속인: 배우자 1인, 자녀 2명
부채 없음, 사전 증여 없음
● 아래 항목을 참고하여 상속세를 계산해 보세요.
#1. 상속재산 총액: 10억 원
#2. 총 공제 = 5억 + 0.5억 + 0.1억 = 5.6억 원
- 배우자 공제: 5억 원
- 일괄 공제: 5천만 원
- 자녀 인적공제: 5백만 원 × 2명
#3. 과세표준 = 10억 – 5.6억 = 4.4억 원
#4. 상속세 = 4.4억 × 30% – 1,000만 원 = 1.22억 원
- 상속세율 적용 (4.4억 → 1억~5억 구간 → 세율 30%, 누진공제 1,000만 원)
♤ 질문 유도: 이 상속세를 어떤 자산으로 납부할 수 있을까요?
[실습 4] “나만의 상속 설계 로드맵 그리기” (개인 실습 + 발표 / 10~15분)
- 목적: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상속 설계 전략을 정리한다. (항목 나의 실행 계획 실행 시기)
#1. 상속 대상 자산 정리(예: 부동산, 예금 정리)
#2. 유언장 작성 여부(작성 예정/검토 중 등)
#3. 자녀 또는 배우자와의 대화 계획(누구와, 언제, 어떤 내용)
#4. 종신보험 또는 현금성 자산 확보(필요금액/상품 검토)
#5. 증여 활용 여부(누구에게, 얼마만큼)
#6. 상속세 시뮬레이션 또는 전문가 상담 계획(세무사, 회계사, FP 등)
▶ 선택형 발표: 1~2명 수강생에게 간단 발표 유도
■ 전체 실습 구성 요약(실습명 / 소요 시간)
- 나의 상속 현황 체크리스트개인 실습(10분)
- 가족 상속 대화 계획표개인 또는 소그룹(10분)
- 상속세 계산 연습워크시트(5~8분)
- 나만의 상속 설계 로드맵 개인 실습 + 발표(10~15분)
■ 참고 [보조 자료– 선택 제공]
□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상속세 계산 예시 시트
□ 상속세 공제 항목 요약표
□ 유언장 작성 양식 샘플
□ 종신보험 상속 활용 사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