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그것을 빠르게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쫓길 필요는 없다.
스스로가 초점을 두고 있는 것들에 대해 자신이 부여한 가치를 믿고 행하면 된다.
그것에 대한 결과가 어떻든 중요한 건 과정이다.
분명 그만큼 나는 달라진다.
그런 달라짐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지고
지금의 내가 모여 그 날의 내가 된다.
지금의 나는 그동안의 나다.
달라지길 원한다면 달라질 수 있고
한결같길 원한다면 한결같을 수 있다.
언제나 중요한 키는 스스로가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오늘을 적당하게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