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0111
날이 찹니다.당신은 잘 지내고 계십니까부디 아프지마시고 , 감정을 억누르지도 마세요.당신은 좋은 사람이니까 꼭 잘 지내다 우리 만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