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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교사의 인권 부재현장
나는 너희를 존중한다. 너희들도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 존경까지는 바라지 않을 테니.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교사 워킹맘. 학교에서, 가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 속 나의 마음을 기록하고 그안에 숨은 상처를 되짚어보고 위로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