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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성 Jan 28. 2021

할 일이 태산인데 감기님이 들러붙었다.

월요일 저녁부터 조짐이 좋지 않더니...


점점 심해졌다.


혹시나 걱정이 되어 집 밖으로 안 나가고

일단 상태 지켜보고 있는데, 쉬니까 좀 나은 느낌이기는 하다.


할 일이 태산이라서 그런지

쉬어도 마음이 불편하다.


감기색기... 어서 꺼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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