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임작갑에게 새로 생긴 일상의 루틴에 대하여
요새 밥상 차려 놓으면 임작갑은 이런다.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요즘은 임작갑이 뭘 하든지 그냥 내 할일을 하기로 했다.
그쪽이 편하더라.
임작갑의 정신 세계는 참 오묘한 면이 많은 것 같다.
동화작가 <종말 후 첫 수요일 날씨 맑음> <우리 반 테슬라>, <요괴 사냥꾼 이두억> / 동화작가와 결혼해서 살다가 어느새 동화작가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