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 2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가혹한 시련을 선택하셨으며 아브라함은 아무런 항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인내하며 지나갔습니다. 만일 당신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해 섣부른 판단을 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판단하기 전에 그 시련을 다 통과하십시오. 그 시련 가운데서 당신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목적이 그분의 목적과 하나가 될 때까지 최상의 목적을 위해 일하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