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의 나의 최고봉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창 24:27)
하나님과 깊게 하나가 되면 주님께 나를 어떻게 인도해달라고 끊임없이 간구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거룩하게 되었다는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이며
자녀라면 불순종을 원하지 않는 한 자연스럽게 순종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특별한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그러나 모든 상세한 일들 속에서 하나님을 보려면 영적 훈련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우연하게 발생하는 일들이라고 해서 하나님과 무관한 것으로 보지 마십시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