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갈 6:14)
사람이 처음에 거듭날 때 그는 일관성이 없게 됩니다.
상황과 관련 없는 감정이 나타나고 외부적인 것들과 무관한 면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대부분 외적인 일관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적인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바울의 일관성은 저 깊은 근본적인 것에 있었습니다.
그의 일관성의 가장 큰 기반은 세상을 구속하신 하나님의 고통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였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