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2)
인격적 본성은 이렇게 바다 가운데 있는 작은 섬과 같습니다.
그 작은 섬 밑의 광대함과 깊이를 알 수 없듯이, 우리는 자신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나를 아시는 분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