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눅 18:1)
중보 기도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보 기도하는 자들이 매우 적습니다.
중보 기도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기도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중보 기도는 하나님의 입장에 당신 자신을 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