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비난하려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잘못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고 하나님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비난하려는 마음은 우리 안에 우리가 붙들고 놓지 않는 죄성이 어딘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놓는 순간 그 즉시 모든 것이 대낮처럼 밝아집니다.
우리가 두 가지 목적 곧 자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려 하면 언제나 곤경에 빠집니다.
오직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